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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일] 요엘군Freeboard/Baby diary 2007. 4. 10. 23:43
발싸개까지 붙어있어 아주 따뜻!
어제 두 번째 이가 났다. 이제 아래쪽에 이가 두 개나 있는 셈이다.
잇몸을 뚫고 이가 난다는 게 왜 그리 신기한 지 모르겠으나, 신기하다 - . -
어쨌든 오늘 이 두개 난 기념으로..
그동안 쓰던 카시트를 빼고, 유모차를 만들어 줬다.
이제 정말 다 큰 거 같다. 움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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