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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것들.Freeboard/Everydays 2003. 10. 25. 23:59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끄적임을 좋아했었는지...
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그 친구를 좋아했었는지...
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그 친구를 그리워했었는지...
짜식. 잘 살고 있는 거 보니까,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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