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논문이 끝났다! 앗싸!

드디어, 지겹고 지겹게 끌고 오던 논문이 끝났다. 하하.
(물론 아직도 Abstract 안 썼지만, 금방 쓰겠지-  .-  )

신난다!

오늘 존이랑 시내에 나가서, 친척들 선물을 조금 샀다.
뭐 별 건 아니고, 과자랑 잉글리쉬 티.
그래도, 친척들 생각해서 뭐 사가자고 하니,
기분이 좋더라...

(괜히 비싼 하비 니콜스 갔다가, 돈을 쫌 많이 썼찌만...)

나는 이제 통장에 잔고 꽝이다. 으으.
빨리 알바를 구해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