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일상] 농구
tempus_fugit
2005. 7. 6. 00:12
꼬마쩍때 친구들이랑 저녁먹고
한강에 갔다가.
농구를 했다.
'더블 바운드'라는 거였는데.
욜라~ 재밌었다 ^^
15점 내기였는데, 오오. 나는 5명중에서 3등했다. 크크.
나는 농구를 잘 못하니까 '에어볼'이거나 더블 바운드에 못 잡을 경우에 마이너스가 없었다. 히히히.
아, 정말 오랜 만에 땀을 쫙 뺐고,
정말 오랜 만에 많이 웃었다.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는 일은 참 즐거운 일이다.
마냥.
아! 그리고 참 오랜 만에 술을 안 마시고 놀았는데.
너무 너무 너무 재밌었다.
한강에 갔다가.
농구를 했다.
'더블 바운드'라는 거였는데.
욜라~ 재밌었다 ^^
15점 내기였는데, 오오. 나는 5명중에서 3등했다. 크크.
나는 농구를 잘 못하니까 '에어볼'이거나 더블 바운드에 못 잡을 경우에 마이너스가 없었다. 히히히.
아, 정말 오랜 만에 땀을 쫙 뺐고,
정말 오랜 만에 많이 웃었다.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는 일은 참 즐거운 일이다.
마냥.
아! 그리고 참 오랜 만에 술을 안 마시고 놀았는데.
너무 너무 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