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넷째날.
tempus_fugit
2003. 9. 15. 07:38
아침 7시에 아침 예배 드리고,
집에 와서 쓰러져 잤다가,
12시에 교회가서, 1시 예배 또 드리고,
저녁을 일찍 먹고,
다시 저녁예배를 드리다. - . -
덕분에 엄마는 기뻐 하셨고.
잘 참아준 존에게 고마웠음. 흐흐.
오랜 만에, 본당에서 예배 드리니 좋더라...
집에 와서 쓰러져 잤다가,
12시에 교회가서, 1시 예배 또 드리고,
저녁을 일찍 먹고,
다시 저녁예배를 드리다. - . -
덕분에 엄마는 기뻐 하셨고.
잘 참아준 존에게 고마웠음. 흐흐.
오랜 만에, 본당에서 예배 드리니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