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지금은 세벽 세시 20분.

tempus_fugit 2003. 11. 28. 12:20
워낙은 4시에 일어나서 씻고 나가려고, 4시 40분에 택시를 불러 놓았는데,
한 시간 일찍, 새벽 세시에 깨고 말았습니다.

소풍 가는 어린 애 마냥....
밤 잠을 설쳤네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