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Scribbles

[생각] D-1

tempus_fugit 2004. 2. 12. 18:43
이제 하루 전이군.
특별히 특별날 것도 없고,
그동안 엄마 아빠랑 고모랑 모시고 여행 다니느라,
정신없었기 때문에,
별 느낌이 없다.

몇 몇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결혼'식'.
혹은 결혼.

과연 어떤 것일까....

p.s 오늘 호텔로 가기 때문에, 조만간 홈피에 자주 못 들어 올 것 같네요....
그럼 또 볼 그 날까지,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