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일상] 바쁘게 바쁘게
tempus_fugit
2005. 8. 29. 06:49
하는 것 없이, 아주~ 바쁘게 하루 하루가 지나간다.
내가 졸업하는 것도 아는데,
한 두명씩 교정을 봐 주다 보니, 혼자 바쁘다.
벌써 논문을 세 개씩이나 봤다.
역시 나는 오만군데 쓸데없이 오지랖만 넓다.
논문 두 개를 더 보고 싶은 유혹을 겨우 물리쳤다.
왜냐면 내일부터 3일간 '밀월여행'에 떠나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ㅋㅋ
농담이고.
그냥 백파운드 짜리 호텔 바우쳐가 있었는데,
유효기간도 얼마 안 남고 해서, 급히 예약을 했는데
다음 주 밖에 시간이 없고 해서...
화, 수, 목은 켄트에 내려갔다 오기로 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엔 선민양 만나서 파리에 3일간 갔다 온다.
그리고 그 다음 주엔, 존군이 페루로 3주가 출장 간다.
아~ 바쁘다~
내가 졸업하는 것도 아는데,
한 두명씩 교정을 봐 주다 보니, 혼자 바쁘다.
벌써 논문을 세 개씩이나 봤다.
역시 나는 오만군데 쓸데없이 오지랖만 넓다.
논문 두 개를 더 보고 싶은 유혹을 겨우 물리쳤다.
왜냐면 내일부터 3일간 '밀월여행'에 떠나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ㅋㅋ
농담이고.
그냥 백파운드 짜리 호텔 바우쳐가 있었는데,
유효기간도 얼마 안 남고 해서, 급히 예약을 했는데
다음 주 밖에 시간이 없고 해서...
화, 수, 목은 켄트에 내려갔다 오기로 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엔 선민양 만나서 파리에 3일간 갔다 온다.
그리고 그 다음 주엔, 존군이 페루로 3주가 출장 간다.
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