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Scribbles

[끄적] 사색

tempus_fugit 2004. 4. 29. 07:00
실은, CV(Curriculum Vitae, 이력서)를 써야 되서, 예전에 콜라에서 일했던 Job Description이 찾고 싶었는데, 아무리 뒤져도 없네요 - . - 히유.

그래서 옛날 게시판까지 둘러 봤는데, 없군요 - . -

참, 2년 전인데, 그 때만 해도, 말도 재밌게 하고 생각도 많았던 거 같은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되었나 몰라 - . -

역시, 어휘력이 줄어든 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사색이 줄어든 것도....

아... CV 빨리 써야 되는데, 이렇게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는 것은, 그리고 내가 뭘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고. 허허.

이제 부터는, 문서 같은 건 딱! 정리해서 홈피에 올려 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