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Baby diary
하나 22개월
tempus_fugit
2012. 10. 19. 04:30
하나가 어느 덧 22개월이 되었고.. 할 수 있는 말이 많이 늘었다.
요엘이와는 달리, 한국어 보다는 영어를 많이 쓰는 듯 하고....
한국어로 할 수 있는 말.
네.
저두요/저두/나두
과자
멍멍
영어로 할 수 있는 말
mummy
daddy
brother
Doo (Upsy Daisy Daisy Doo)
Mimi (Mickey Mouse)
More
please
No
Ta (Thank you)
juice
knee
babu (bubbles)
Moo (cow)
woo (dog)
알아듣는 말은 많은 데, 아직도 할 수 있는 말이 아주- 적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