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11. 8. 5. 20:12
7주가 넘게 한국에서 보내다가 어제 집으로 돌아왔다.
9시 넘어서 잠이든 애들은 8시간 시차 때문에 번갈아 가면서 깨더니,
새벽 4시부터 눈이 말똥말똥.
결국 새벽 5시까지 버티다가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새벽 5시에 아침을 먹고 나니, 하루가 아주 길구나.
런던은 선선하니 아주 좋다 ^^
9시 넘어서 잠이든 애들은 8시간 시차 때문에 번갈아 가면서 깨더니,
새벽 4시부터 눈이 말똥말똥.
결국 새벽 5시까지 버티다가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새벽 5시에 아침을 먹고 나니, 하루가 아주 길구나.
런던은 선선하니 아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