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한국 왔습니다.
tempus_fugit
2011. 6. 18. 20:51
애 둘 데리고 비행기에서 10시간을 보내는 일이 그렇게 힘들 지는 않았지만, 또 그렇다고 쉽지도 않더군요.
다행히 밤 비행기라, 애 둘 다 잘 자 주긴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깰까 싶어서 전 결국 못 잤어요 - . -
그런데다가, 한국에 오니까 엄청 덥고...
그래서 도착 둘째날 저녁.... 두통이 극심했었는데 12시간 자고 나니까 좀 나아졌습니다.
다행히 하나가 시차적응을 잘 해 주고, 잘 자줘서 그렇게 힘들지 않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다행히 이륙 후, 곧 잠에 들어준 하나양.
아들은 만들기에 전념
아들과 셀프. 그리고 하늘, 아들이 찍어준 사진.
내내 만들었던 비행기, 앵무새, 독수리, 코끼리 등
다행히 밤 비행기라, 애 둘 다 잘 자 주긴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깰까 싶어서 전 결국 못 잤어요 - . -
그런데다가, 한국에 오니까 엄청 덥고...
그래서 도착 둘째날 저녁.... 두통이 극심했었는데 12시간 자고 나니까 좀 나아졌습니다.
다행히 하나가 시차적응을 잘 해 주고, 잘 자줘서 그렇게 힘들지 않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다행히 이륙 후, 곧 잠에 들어준 하나양.
아들은 만들기에 전념
아들과 셀프. 그리고 하늘, 아들이 찍어준 사진.
내내 만들었던 비행기, 앵무새, 독수리, 코끼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