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11. 6. 3. 17:14
지난 주일부터 요엘이가 수족구병으로 고생하는 바람에 방학(하프텀) 내내 요엘이 친구들을 만날 수가 없었다. T.T
그래도 다행히 시댁에서 하루 놀고
(시아버지댁 뒷마당이 엄청 넓은데다가 날씨까지 좋아서, 어디 외국에 놀러간 것 같았다. ㅎㅎ)
어제는 헬렌이 우리 집에 와서 요엘이랑 놀아줘서... 요엘이가 덜 심심해 했다.
이제 거의 다 나은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