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하나 12주

tempus_fugit 2011. 3. 4. 19:58

하나가 벌써 12주!
갑자기 추워져서 따뜻하게 입혔음.

하나랑 오빠랑.
도마뱀에 집중한 그녀.

음. 얘는 누굴 닮은 걸까. 코도 오똑하고-

안녕하세요!

셋이서.

확실히 아들과 나는 판박이.

요엘이가 혼자 그린 코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