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11. 3. 2. 20:30
이제 하나가 밤에 한 두 번 정도 깨니까 살 것 같다, 어제는 새벽 3시쯤 한 번 깼고.
그나저나, 애 둘을 키우다 보니, 블로그 없뎃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번 기회에... 아예 블로그를 없앨까 생각 중- . -
day-to-day 소식은 페이스 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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