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Baby diary
[9주] 하나
tempus_fugit
2011. 2. 10. 23:41
사실 아기 바운서를 선호하지 않았는데... (그 움직임에 익숙해져서 계속 흔들어 달라고 할까봐)
애가 둘이 되니, 별 수가 없다.
니가 이렇게 앉아 있어라도 줘야,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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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 되니, 별 수가 없다.
니가 이렇게 앉아 있어라도 줘야,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단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