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요엘군과 하나양 2

tempus_fugit 2010. 12. 22. 04:24

몇일 전 신랑이 찍은 사진들.
하나 14일째.

하나양

아직 누굴 닮았는 지 모르겠으나, 요엘이를 닮은 건 확실 ^^

요엘이가 하나를 너무 이뻐해 줘서 고맙다. 계속 이렇게 사랑해 주렴.
하나 옆에 있으니까 요엘이 얼굴이 무진장 커 보인다 - . -

오빠가 동생을 이리 좋아하는 걸, 하나는 알고 있을까-

손가락 크기도 엄청나다!

아구 귀여운 것들.

요엘이 손가락은 언제 이렇게 통통해 진 걸까.


이 각도는 얼굴이 통통해 보이는 구만.

오빠 손가락을 꽉 잡고-

독사진.
빨리 6주가 되면, 좀 잘 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