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친구 아들 윌리엄

tempus_fugit 2010. 11. 29. 22:25
며칠 전에 친구가 4주된 갓난쟁이를 데리고 우리 집에 놀러왔었다.
아, 귀엽다!
생각보다 요엘이가 샘도 안 내고, 조심스럽게 아기를 다뤄줘서, 다행.
윌리엄과 요엘군

요엘이가 만든, 저스틴과 미스터 텀블.
플라스티신(plasticine)을 사 준다는 게 맨날 까먹네.
이건 플레이도로 만든 것.

스스로 만든 작품과 함께, 뿌듯한 표정의 요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