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10. 10. 17. 16:02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고,
할 일은 너무 많고-------------- !

하나는 여전히 발길질에 바쁘고-

어젠 아침부터 한인학교 갔다가-
오는 길에 오랜 만에 장을 보고, 집에 왔더니
완전 녹초가 되어서------------

저녁 7시 반에 쓰러져 잤다.

신랑은 오늘 아침 모스크바로 떠났고 수요일날 돌아온다.

잘 버텨야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