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Trips
[모로코] 아가디르 넷째날
tempus_fugit
2010. 9. 19. 05:31
넷째날은 뭘 잘못 먹었는지, 24시간동안 배탈로 고생했다. (다행히 나만)
그래도 요엘군과 신랑은 씩씩하게 잘 놀았다..........!




혹은 새벽 네 시, "Mummy, Daddy, I can't see you." (Of course not, because it's middle of the night!)"



(둘째는 딸이니 정말 다행- 근데 딸램도 아빠를 선호하면 어쩌지?!@)!#@!)

(어제부터 자기는 "Daddy's boy"임을 천명...)





요엘군은 해변에서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