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Baby diary
요엘군 혼자 잠들기 프로젝트 3일째
tempus_fugit
2010. 8. 5. 04:32
조금씩 진전이 보인다.
오늘은 요엘이가 전혀 보채지 않고, 자기 침대에 누웠다.(아마도 벤10 이불보의 힘인듯)
그리고 우리는 어김없이 복도에서 기다렸고, 요엘이는 20여분 후에 잠들었다.
움화화화.
곧- '잘 자~' 하고 그냥 1층으로 내려가도 되는 날이 오겠지?
오늘은 요엘이가 전혀 보채지 않고, 자기 침대에 누웠다.(아마도 벤10 이불보의 힘인듯)
그리고 우리는 어김없이 복도에서 기다렸고, 요엘이는 20여분 후에 잠들었다.
움화화화.
곧- '잘 자~' 하고 그냥 1층으로 내려가도 되는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