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Baby diary

[3년 10개월] 요엘군 사진

tempus_fugit 2010. 7. 31. 05:25
친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들어가게 될 사진이 필요해서 존이 요엘이 사진을 몇 장 찍었다.

내 아들이지만, 너무 귀엽다. ㅎㅎㅎ

신랑이 찍으면 사진이 다 잘 나온다. ㅎ

친구가 파는 바쓰용 제품.
 
요엘군은 모델 역할을 아주 잘 감당해 줬다. ㅎ

일명 산타 할아버지 수염.

손바닥 크기의 제품을 물에다 넣으면 저렇게 커진다. ㅎ

뭐가 저리 좋을꼬

장난꾸러기.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 척.

슬슬 졸려 보이는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