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집에서 바베큐. 오빠 내외와

tempus_fugit 2010. 7. 17. 02:07
벌써 몇 주 전 사진인데- 게으른 관계로 이제야 업뎃을...

바베큐 시작 전, 상차림.


오빠가 산 썬글라스를 돌아가면서 써 보는 중.
(얼굴/머리가 큰 오빠는 드디어 본인에게 맞는 썬글라스를 구매하고 아주 행복해 했다)

울오빠

요엘이도 한 번 써 보고-
밥 먹기 전.

오빠와 새언니, 아빠, 나, 요엘군.

새언니와 오빠가 사 준 드레스를 입고--- ㅎㅎ

행복한 두 분.

어마마마
아들과 나

하루 종일 쇼핑한 옷을 입고 --- 울 오라버님.

장난꾸러기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