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Trips

롸이 휴가 (1) Rye

tempus_fugit 2010. 7. 3. 01:14

롸이에 내려갈 때 마다, 들르는 펍.
Globe and rainbow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너무 맛있었음. ^^

오빠 내외-
음식을 기다리며 한 장 ^^

요엘군


해덕(Haddock:대구)은 아주 맛있었다.

이곳은 롸이에 있는 놀이터.
삼춘이 쾅쾅 내리 찍어 주니, 엉덩방아 찧으며 즐거워 하는 요엘군.

어디든 올라가는 녀석.

제일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