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강북한국학교와 도장
tempus_fugit
2010. 5. 16. 16:41
토요일.
미루고 미루던 한국학교에 다녀왔다.
다행히, 요엘이는 적응을 너무 잘했고, 계속 다니기로 했다.
준비반에는 또래 아이들이 17명이나!!!!
웸블리에 간 김에 오랜 만에 Isleworth에 위치한 특공무술 도장까지 다녀왔다.
처음에는 쑥쓰러워하면서 나한테만 꼭 붙어 있더니...
티셔츠를 입고 나서는 도복 바지도 달란다.
태용 관장님이랑 태희 오빠 덕분에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도복까지 공짜로 얻어가지고 왔다.
(요엘이는 다음 주 토요일에도 또 가겠단다)
적어도 10월-11월까지는 가볼 생각....
우리 집에서 가깝기만 해도 매일 갈텐데... 흐흑.
미루고 미루던 한국학교에 다녀왔다.
다행히, 요엘이는 적응을 너무 잘했고, 계속 다니기로 했다.
준비반에는 또래 아이들이 17명이나!!!!
웸블리에 간 김에 오랜 만에 Isleworth에 위치한 특공무술 도장까지 다녀왔다.
처음에는 쑥쓰러워하면서 나한테만 꼭 붙어 있더니...
티셔츠를 입고 나서는 도복 바지도 달란다.
태용 관장님이랑 태희 오빠 덕분에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도복까지 공짜로 얻어가지고 왔다.
(요엘이는 다음 주 토요일에도 또 가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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