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트렌트 공원 Trent Park

tempus_fugit 2010. 5. 6. 04:41

엄마 아빠가 월요일날 오셨다.
한참 날씨가 좋았었는데- 주말부터 추워지는 가 싶더니--- 13도까지 내려갔다.
바람은 불고--- = . =

강철수염으로 분한 요엘군.

완전무장한 우리.


추워도 아이스크림은 꼭 먹는 아들.

한참을 잘 걷는가 싶더니, 급 피로해진 아들.

할머니와 어부바.

할아버지와 어부바.

할머니와 즐거운 한 때 ^^

약간 긴장한 아들.

오랜 만에 나.

외나무 다리.

사실은 건너가야 하는 곳인데, 앉아 있는 그.

마지막으로 사닥다리에 매달린 '강철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