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10. 5. 1. 02:29

커다란 나무 두 그루를 드러낸 (뿌리가 담벼락쪽으로 자라서 담을 밀어냈기 때문에) 앞 마당?에 드디어, 작은 꽃나무 몇 그루를 심었다. 잔디 씨도 뿌렸는데, 신기하게도... 자라고 있다. ㅎㅎ

아, 뿌듯해라....  나무들아, 죽지 말고, 살아만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