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윌로우 동물농장 2
tempus_fugit
2009. 9. 12. 04:08

아주 피곤한 모습


이제는 페달도 잘 밟는다.



요엘군 혼자 즐기는 중.






(뭐라고 불러야 하나... 타잔...처럼 줄 잡고 슁~ 내려 가는 것)











결국 세 시까지 놀다가 집에 갔음 ^^
낮잠만 안 자도 된다면, 6시까지 있으면서 뽕을 뺄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