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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김치국과 계란말이

tempus_fugit 2004. 8. 26. 18:06
어제 봉선/승희언니네 식구들하고 같이 바베큐를 해 먹었지요.
배부르게 바베큐를 먹고, 이러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도 늦어지고 해서, 다들 우리 집에서 잠을 잤는데...

덕분에, 아침을 든든히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김치국 만드는 법을 옆에서 좀 지켜 볼 껄.
무지하게 맛있었는데... 허허.

어제 오늘, 계속 배부르고 맛있게~ :)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