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9. 8. 19. 04:03
한 번 정도 버버 거리기는 했지만...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는데, 영어로 들으면서, 핵심내용을 받아 적으면서
5-6 문장씩 번역을 할려니까, 앞에꺼 쓰다가 뒷 문장을 잠시 까먹었었다는. - . - )

그래도 무리없이 잘 끝냈다.
기자님도 너무 좋으시고 ^^
소장님이 답변을 아주 짤막하게 하시는 탓에--
인터뷰도 일찍 끝내고---
테이트 모던 7층에서 템즈강을 내려다 보며, 맛난 점심도 먹었다.

이번 작업에 삘 ? 받아서-
명함도 팠다. 우훗 - . -

이제 본격적으로 통역과 번역을 해 볼까나.....................?!

*혹시 몰라서 집 주소와 전화번호는 지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