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Lee Valley Park Farm - 농장

tempus_fugit 2009. 6. 12. 05:00
신랑이 출장 2주 반 동안 출장 가기 전날,
요엘군과 뭘 하고 놀까 고민하다가,
집 근처 농장에 갔다 왔다.
http://www.leevalleypark.org.uk/

갔다온 소감은...
그냥 윌로우 농장에 가는 건데... 하는 것.
가격도 꽤 비싼데, 좀 지저분 하고, 볼만 한 게 별로 없다. - . -

그래도 요엘군은 매우 즐거운 오후를 보내다 왔음.

겁없는 아들

연거푸 "I don't need your help!"를 외치던 아들은, 징검다리에서는 아빠 손을 꼭 잡았다. ㅎㅎ

장난꾸러기

점프도 잘 하고-

모래사장에서 포크레인으로 모래도 담고---

애기 염소랑 대화도 하고---

 
갑자긴 온 비를 피하려 모자를 둘러쓰고 -

피곤한 지 아빠 등에 엎여, 아빠 귀를 꼬옥- 잡고----

아빠 귀를 세게 잡고는.. 좋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