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붙박이장 설치
tempus_fugit
2009. 3. 4. 00:55
드디어! 오늘 붙박이장이 설치되었다.
생각보다 색깔이 어두운 것이 마음에 쏘옥 든다.
(근데 이게 1930 파운드 씩이나! 한다구요 - .- )
영국은 정말 인건비가 비싸다...
그리고 아저씨 딱 한 명이 와서, 장장 6시간에 걸쳐서 조립을 하셨다는...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까무러치는 줄 알았다 - . - )
우히히.
이제 내일 신랑이랑 마루만 깔면 끝!
생각보다 색깔이 어두운 것이 마음에 쏘옥 든다.
(근데 이게 1930 파운드 씩이나! 한다구요 - .- )
영국은 정말 인건비가 비싸다...
그리고 아저씨 딱 한 명이 와서, 장장 6시간에 걸쳐서 조립을 하셨다는...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까무러치는 줄 알았다 - . - )


우히히.
이제 내일 신랑이랑 마루만 깔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