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28개월] 마야양과 요엘군

tempus_fugit 2009. 2. 17. 18:35
지난 주-

신랑은 우리 방 데코레이팅으로 바쁘신 가운데-
우리는 마야네 놀러갔었다. ㅎㅎ

디저트 먹느라 바쁜 녀석들.... (요엘군은 입 주변에 온통 초콜릿을 묻히시고)

블루베리와 아이스크림.

요엘이가 디저트를 거의 다 먹는 동안, 마야는 숟가락만... ㅎㅎ

"뿡뿡이가 좋아요~" 시청 중

장난꾸러기 녀석.

우짜면 표정이 이리도 귀여운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