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일상] 갑자기 바빠졌음.
tempus_fugit
2004. 9. 8. 01:59
요즘 매일 8시에 기상입니다.
주로, 10시즈음 일어나던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죠.
9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세 시간 가량의 수업을 듣습니다.
인터뷰 하는 방법에서 부터, CV쓰는 법, 그룹으로 같이 일하는 법 등, 취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을 한 달간 빡세게 배우는 수업입니다.
총 8명의 학생이 있는데, 나이도, 성별도, 인종도, 경력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가, 매일 매일 배우는 게 재밌네요.
삶이 좀 바빠지니까,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 덕에, 존도 새벽마다, 같이 꺠서, 학교에 데려다 주는 수고를 하고 있답니다... 허허)
주로, 10시즈음 일어나던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죠.
9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세 시간 가량의 수업을 듣습니다.
인터뷰 하는 방법에서 부터, CV쓰는 법, 그룹으로 같이 일하는 법 등, 취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을 한 달간 빡세게 배우는 수업입니다.
총 8명의 학생이 있는데, 나이도, 성별도, 인종도, 경력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가, 매일 매일 배우는 게 재밌네요.
삶이 좀 바빠지니까,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 덕에, 존도 새벽마다, 같이 꺠서, 학교에 데려다 주는 수고를 하고 있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