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북악스카이웨이

tempus_fugit 2008. 11. 16. 10:35
서울에 살았으면서도-
여태까지 북악스카이웨이에 올라가 본 적이 없었다.

집사님들 덕분에 커피프린스가 촬영되었다는 커피숍도 가 보고-

팔각정은 너무 좋더라-

집사님들, 엄마, 그리고 요엘군.

요엘군과 나

셋이 함께-

팔각정에서 요엘군이 가장 좋아한 것은... 말타기!

열심히 설명 중.

웃을 때가 젤 이뻐-

커피숍 가는 길- 요엘군이 춥다고 담요를 둘렀는데 너무 이쁘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