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올림픽 공원 + 린찐
tempus_fugit
2008. 10. 15. 22:19
린찐에 들러서 맛난 짜장면을 먹고-
올림픽 공원에도 들렀다.
린찐 앞. 아빠, 요엘군, 엄마
까꿍 놀이에 빠진 요엘군.
신랑은 삼겹살찜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올림픽 공원 내 놀이터-
요엘군 보다, 요엘군 할머니가 미끄럼틀을 더 좋아하신 듯.
마지막은 항상 스타벅스에서-
올림픽 공원에도 들렀다.




요엘군 보다, 요엘군 할머니가 미끄럼틀을 더 좋아하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