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아빠가 돌아왔다. 37 만에-
tempus_fugit
2008. 10. 9. 22:45
어제 드디어 아빠가 37일간의 까미노를 마치고 돌아오셨다.
살이 3킬로쯤 빠지셨고 얼굴을 새카매졌지만,
자신감에 넘치는 밝은 모습을 뵈니 좋았다.
다음은-
맛배기 사진 ^^
우리 아빠 홧팅!
살이 3킬로쯤 빠지셨고 얼굴을 새카매졌지만,
자신감에 넘치는 밝은 모습을 뵈니 좋았다.
다음은-
맛배기 사진 ^^

우리 아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