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8. 9. 12. 05:36
지난 주 월요일-
모기관으로부터 30분짜리 발제문 세 개를 번역해 줄 수 있냐는 제의를 받았다.
(돈이 궁한 탓에)
하겠다고 대답은 했는데-
분량이 생각보다 길다. T.T
다음 주 금요일이 마감이라 시간도 빡빡한데다...
요엘군이랑 같이 있을 때는 작업을 할 수도 없으니,
결국 잠을 줄이는 수 밖에 없는 거다.
그래도 하나는 마무리해서 보냈으니-
이제 두 개 남았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