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라이에서- 텀블링

tempus_fugit 2008. 8. 19. 23:01
라이에서 텀블링을 처음 타본 요엘군.

무서운지 가운데서 안 타고- - . -

아빠 손 잡고 한 번 뛰어보고 -

엄마랑도 뛰어보고 -

(그러나 - 타고 싶다고 해서 1.5파운드나 냈는데- 5분도 지나지 않아 내려왔다. 흐흑)


아빠 귀를 양쪽으로 잡아당기고는 좋단다-
(존은 아픔을 참으면서 억지로 웃음을... ㅎㅎ)

아빠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