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8. 5. 20. 09:41
어제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도 비행기 안에서 주욱 자 줘서 편하게 왔다...

서울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난 긴 팔 옷을 안 가져왔구만...
춥다.

연락처는 작년 번호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