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Scribbles

19개월의 요엘군

tempus_fugit 2008. 5. 16. 00:16
아-
너무 이쁘고 귀엽다.
 
할 수 있는 말도 많아지고- 점점 어휘수가 늘고 있다.

어제 아침에는 'good boy', 'bee', 'eeyore'까지--
(근데 아직 'grandad'는 못한다 - . -)

아, 이뻐 죽겠다.

신랑은 요엘이가 한국에 6주 동안이나 가면, 자길 잊어버릴 거라고 무척 걱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