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Baby diary

[17개월] 피곤에 지쳐 잠든 요엘군.

tempus_fugit 2008. 3. 24. 05:52

오후 5시.

별달리 한 일도 없는데
피곤했는지-

뒷마당에 앉은 새들을 구경하다가 잠이 들어버린 요엘군.


잠들기 직전, 이 잠바를 꼭 입고 싶다고 하더니-
모자까지 쓰고 잠이 들어버렸다. -  . -

자슥, 잘 때가 젤루 이쁘다. 여전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