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Everydays
시어머니 소천
tempus_fugit
2007. 12. 23. 16:02
시어머니가 오늘 새벽 소천하셨습니다.
한동안 이곳이 조용해도 이해해 주십시오.
한동안 이곳이 조용해도 이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