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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4주] 희옥양 방문 + 힘 좋은 요엘군

tempus_fugit 2007. 9. 24. 21:51
희옥이가 일산에서부터 우리집까지 와 줬다. (요엘이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셋이 한 번 찍어보겠다고 셀프를 시도했으나-
요엘이는 왜 이렇게 두려움에 떠는 거 같이 나왔을꼬- ㅎㅎ

희옥이랑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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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거운 아령을 들어보겠다고 용쓴다. ㅎㅎ


 

그저께 부터, '엄마'라는 말문이 트인 요엘군.
뭐 알고 쓰는 말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다. ㅎㅎ
근데- 시키면 절대-- 안 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