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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일] Cheeky little monkey!

tempus_fugit 2007. 4. 19. 03:40
신랑친구 알렉스가 미국 방문 기념으로 티셔츠를 한 장 사들고 왔다.
리틀 폴이라는 브랜드. 디자이너의 티셔츠란 이유 하나 만으로 티셔츠 한 장에 20달러란다 - . -

분위기를 맞춰 주기 위해, 엄마 썬글라스도 머리에 꼽고! 앗싸라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