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Baby diary
요엘군 사진 업데이트
tempus_fugit
2007. 3. 26. 04:42
점점, 이뻐져 가는 아들래미.
역시, 부모 눈에는 자식이 이쁘기만 하다.
어제는 하도 안 자길래 (자면서도 뭘 자꾸 빨아야 직성이 풀리는 모양인데, 지 손가락은 안 빨려고 하고,
그렇다고 공갈 젖꼭지나 내 손가락을 계속 넣어줄 수도 없어서) 원숭이를 던져 줬더니
원숭이 얼굴을 빨면서 아주 잘! 잤다 ^^
원숭이와 함께, 클로스업!
역시, 부모 눈에는 자식이 이쁘기만 하다.
어제는 하도 안 자길래 (자면서도 뭘 자꾸 빨아야 직성이 풀리는 모양인데, 지 손가락은 안 빨려고 하고,
그렇다고 공갈 젖꼭지나 내 손가락을 계속 넣어줄 수도 없어서) 원숭이를 던져 줬더니
원숭이 얼굴을 빨면서 아주 잘! 잤다 ^^
원숭이와 함께, 클로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