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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tempus_fugit
2007. 3. 6. 06:56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정신없이 바빴다.
갑자기 단기 프로젝트를 하나 맡았는데 이틀 만에 끝내줘야 했기 때문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들녀석이 새벽에 자꾸 깨서 스트레스 레벨이 100이였으나...
프로젝트 종결과 함께 요엘이 컨디션도 조금 나아졌다.
오늘 몸무게를 쟀는데...
22주 현재. 9.05킬로그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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