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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100일 파티

tempus_fugit 2007. 1. 8. 06:47

오늘 교회에서,
백일을 맞은 정은이랑 같이 예배 후에
사람들이랑 식사를 같이 했다.

사실, 정은이 엄마 영선이가 너무 고생을 했고...
나는 엄마가 가르쳐 준, 아주 만들기 쉬운 약식 조금 만들고...
보조 주방장 노릇을 쬐끔 했다.

벌써 백일이라니...
참 시간이 빨리 간다.

교회 가기 전에,
이 녀석, 벌써 카메라를 아는 거 같다. 나는 거울 정면을 바라보고... 요엘이는 카메라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중.

한번 더! 찰칵!

잡채랑 부침 및 김치는 영선양 작품.
약식은 내 작품.

그리고 아주 맛난 떡만두국 ^^

정신은 없었지만, 정말 맛있었음.

자기 백일잔치 인지도 모르고, 주무시는 요엘군.

자는 아들과 함께 ^^

결국 졸린 아들을 유모차에서 꺼내서 ^^

자, 모이세요 - 기도합시다.

요엘이랑 정은이랑 백일 촛불끄기 전 ^^

(엄마, 난 졸려요!) - (나도 피곤하다. 아들)

행복해 보이는 영선/재락/정은 가족 ^^

누굴 닮았는지, 열 많이 나는 요엘군은... 런닝 셔츠만 입고...
이쁜 이모들이랑.
은영/현정언니/영경/명재언니.

몸에 꽉끼는 바지를 벗고... 다시 우주복으로... (분명히 3-6개월인데... 왜 꽉 끼는 것이냐???!!!!)


교회 식구들이 주신 선물의 일부 ^^
모두들, 감사해요!!!!

잘 입고, 잘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