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요엘이 녀석 사진

tempus_fugit 2006. 10. 25. 05:27
잠 잘 때만은 천사같은 우리 아들.

곤히 잠자는...

밤에도 잘자면 얼마나 좋아...

(이제 낮에는 세 시간 마다 깨우고, 네 시간 째 120미리씩 먹인다. 어젯 밤에는 좀 자더라. 다행히)

지금은 목욕 중.
목을 가누게 되면, 더 좋아할 거 같다.

표정하고는...

외출복. :)

잠시 바깥에서 햇볕 쐬는 중...

그리곤 집에 와서, 맘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