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_fugit 2006. 8. 16. 18:17
어제 오전에 차를 받아왔다.

예전차와 달리, 핸들은 너무? 부드럽고, 브레이크는 너무? 민감하다 ^^

이래서, 사람들이 새 차를 사나보다 싶다. 움화화.

키를 꼽지 않고, 핸드백에 넣어 놓기만 해도, 시동이 걸린다 ^^ 신기~~~
이제 열쇠로 차문을 긁을 가능성은 제로!

전면

내부 ^^

트렁크도 열라 넓다. (내 예전 차와 비교할 때 ^^)